바람직한 친구관계

바람직한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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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글을 읽을때면...
과연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지금의 나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고민을 할 때가 있다...
물론, 나는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
반드시 이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은 좋은 관계를 끌고갈 수 있는 방법이다...
어쩌면...나는 과도한 배려라고 해야할까?
그러면서 나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데에 시간을 덜 할애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가 지치기도 하고...

나는 아직 존중이란 것을 잘 이행하지 못한 것 같다...
일단 양보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던 것인가보다...
원인을 알면서도 치유가 잘 안되는 건 왜일까?

by 모모 | 2005/08/13 00:19 | 잡생각들...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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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at 2005/08/13 09:07

제목 : 친구야 술 한잔하자.
친구야 술 한잔하자 -오광수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more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8/13 09:07
친구를 인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나이를 먹을수록 존경과 이해가 교류되는 것이 진정한 친구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시한구절 트리백 할께요^^
Commented by 모모 at 2005/08/13 09:27
김정수>> 잘 읽었어요~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었는데...가볍게 만들어주셨네요~ ^^
Commented by 에스류 at 2005/08/13 13:08
저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삶이었지요. 배려라기 보단 양보(!)
양보 양보 양보만 하는 삶에서는 제 입장이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답답함이 쌓이고 제 인간관계가 후회되던 중 문득 드는 생각은
Give N Take(!)
바꿔말하면 상호존중쯤 될까요?
상호존중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라야지 진정한 친구관계가 아닐까요?
물론 친구관계에서 자기가 지어논 문화의 벽은 어느정도 양보하고 고집부리는 정도는 괜찮겠죠? ^^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지 못한것은 일관성이 부족해서 스스로
지치실때가 많겠지만 그만큼 더 많은사람의 생각을 수용 할 여지가 있겠죠?
일관성이란건 조금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각의 도구죠. 결정이 많은 요즘같은 시대에 일관성은 필수품처럼 여겨지지만 오히려 일관성이 실수하는 부분도 많죠 ^^ 힘내세요. 상황에따라 결정하고 스스로 결정에대해 후회하지 마세요. 본인이 선택한 것인걸요. 잘못된 결정이라고 판단되는것은 다음기회에 바르게 선택하면 되죠 ^^ 외지에 나와 쓰다보니 횡설수설 하군요;
Commented by 모모 at 2005/08/14 00:29
에스류>> 뜨아~~
정말 긴~덧글을 남겨주셨네요~ ^^;
요즘들어 더더욱 생각이 많아져서 말이죠...
Give and Take...이것을 적절하게 할 수만 있으면 좋을텐데요...^^
조금은 더 생각에 잠겨봐야겠어요~~
Commented by 리이 at 2005/08/14 09:42
아~ 저두 모모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과도한 배려는 서로를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오히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장난 한 번 더 쳐주는 편이 가까워 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말 처럼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하면서요. ^^ 헤헹 근데 그게 말 처럼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모모 at 2005/08/15 12:44
리이>> 정말 말처럼 쉬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게다가 시간이 조금씩 더 지나갈수록 맘처럼 바뀌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바꿔보려고는 하는데...잘 되겠죠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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