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승부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 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안철수의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

by 모모 | 2005/10/28 22:51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생각이 환경을 형성한다...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와는 차원이 다른 넓은 무대에서
성공하기란 어쩌면 너무도 힘든 과정이 아닌가 싶다.
언론의 칭찬과 비난들도 혼자서 이겨내기에 벅찰 듯 싶지만...
성공과 실패의 결과를 말하기전에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서
공을 던지는 박찬호 선수가 든든해 보인다.

시즌을 마쳤으니, 곧 한국에 돌아와서도 늘 그랬듯이 국내에서 베푸는 모습을 보일것이다.
어쩌면...난 박찬호선수의 한결같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에 반해서...
그의 팬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박찬호 선수의 글

by 모모 | 2005/10/12 12:56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6)

연애결혼과 중매결혼...

연애결혼과 중매결혼
허수아비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중매이건 아니건...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또하나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고...
어떠한 과정이던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란 것이 아닐까...

요즘 동생이 마음이 맞는 상대를 찾게되어, 결혼을 위한 절차(?)라고 해야할까...ㅡㅡ??
형으로써 조금은 압박아닌 압박을 받고있긴하지만...ㅋㅋ
때가 되면 나의 마음과 삶의 기준에 맞는 사람이 생기겠지...쩝...ㅡㅡ+

by 모모 | 2005/10/01 17:13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10)

(사랑밭새벽편지) 건강한 웃음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이 있다. 이는 과학적
으로도 맞는 말이다. 웃으면 뇌하수체에서
엔돌핀이 다량으로 분비되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게 됨으로 자주 웃는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많이
웃으면서 삶을 즐겁게 살아온 사람들이다.

웃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연스러운 웃음,
과장된 웃음, 혼자 웃는 웃음, 함께 웃는 웃음,
즐겁고 유쾌한 웃음, 당황해서 얼버무리는 웃음,
무언가 감추려는 웃음, 헛웃음, 무의식적인 웃음,
남을 비웃는 웃음, 차가운 냉소, 남을 놀리면서
웃는 웃음, 괴로워서 웃는 쓴웃음 등 수없이 많다.
어떤 종류의 웃음이든 웃음은 모두다 부분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더 건강한
웃음과 덜 건강한 웃음이 있다. 건강한 웃음은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뒤따르며 심리적 안도감과
해방감이 뒤따르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덜 건강한
웃음은 뒷맛이 어딘가 공허하고 허전하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웃음은 내면의 슬픔이나
분노감정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림으로써
오히려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다.

그러면 어떤 웃음이 건강한 웃음인가? 혼자 웃는
웃음보다는 함께 웃는 웃음이, 그리고 타인을
비웃거나 조롱하는 웃음보다는 서로가 하나되면서
일체감을 느끼면서 웃는 웃음이 더 건강하다.
즉, 서로 간에 허물없이 함께 즐겁게 웃는 웃음이
가장 건강한 웃음이라고 할 수 있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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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오늘 일어나
거울보고 웃고,
가족보고 웃고,
직원보고 웃고,
웃음의 하루를 보냅시다.

-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만 준 축복이다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http://www.m-letter.or.kr)

by 모모 | 2005/09/30 09:10 | 사랑밭 새벽편지... | 트랙백 | 덧글(8)

인생의 대원칙

"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 원칙이기도 하다.

-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중에서 -

by 모모 | 2005/09/28 16:12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4)

In good company...



폴 웨이츠 감독

나에겐 애인... 아빠에겐 보스...
이 남자, 연애하고 싶다 - 아빠만 아니라면...
완벽한 그녀의 연애에도 숨겨야할 비밀이 있다...

이런 내용의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땐...
잔잔한 러브스토리로 생각하고 봤던 영화...

영화를 보고난 후에...과연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누구일까 궁금해졌다...
새로운 대학의 꿈에 부풀어있는 딸과 임신한 아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어린 상관(?)과 함께 일하는 아버지의 모습...
또한 그 아버지의 상관(?)인 26살의 경력 Zero의 신임이사...
어쩌면 이들 모두가 이 영화의 주인공이 아닐까...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극도의 생존경쟁체제에 놓여진 사람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믿음과 신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닐까...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과 가족, 그리고 인간관계를 다룬 영화라고 보면 좋을 듯...

by 모모 | 2005/09/14 13:17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수영선수 김진호...



오늘의 뉴스에서는 마음이 따스해지는 소식이 전해져 나오더군요...
예전에 TV를 통해서 잠시 봤었던 김진호라는 어린 수영선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었는데...
며칠 전에는 동메달도 땄었다는데...난 까마득히 몰랐다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과 눈물이 제 머리속에 그려지더군요...
두 분의 포기하지 않고, 헌신적인 모습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물론 본인의 재능과 노력의 땀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어쩌면...그가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얻어낸 결과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뉴스거리로 흘러갈 수도 있겠지만...
그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또 나름대로의 힘든 여건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있는 소식으로 전해질거라고 생각해본다...


진호에 대해서...

by 모모 | 2005/09/09 22:13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6)

(사랑밭새벽편지) 이별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http://www.m-letter.or.kr)


내용 읽기~

by 모모 | 2005/09/09 09:23 | 사랑밭 새벽편지... | 트랙백 | 덧글(4)

(사랑밭새벽편지) 내게 소중한 건 당신이야

희끗희끗한 머리를 염색하기 위해
동내 아시는 분이 하는 미용실엘 갔다.
염색약을 바르고 금발이 아닌
흑발로의 산뜻한 변신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던 중 지팡이에 의지하여
힘겹게 들어오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그야말로 머리는 은발이고
걸음조차 걷기 힘겨운 노령이셨지만
그 얼굴에서 풍기는 중후함이
상당히 지적인 멋쟁이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았건만
식구들 이야기를 술술 해 나가셨다.
의사였던 남편이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 동안 병수발 하신 이야기,
그 후 아들 며느리와는 의논도 하지 않은 채
지금 머무는 가톨릭재단의 양로원에 오시게 된 이야기 등.

당신이 남편 병수발 할 적에 어느 날은 남편이
“여보 미안해. 고마워.”
그 말을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고 감동이 되던지…
그 감동으로 몇 년 동안
병수발을 하면서도 힘겨운 줄 모르셨단다.
여자는, 아니 남자도 마찬가지일 게다.
이렇게 작은 말 한마디에 힘겨움도 아픔도 고통도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남편이 하는 말
“하늘에서 소중한 건 별이고 땅에서 소중한 건 꽃이래.
그리고 내게 소중한 건 당신이야. 미안해..고마워..사랑해..”

“뭐..뭐..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 봐.”

단정한 모습임에도 뒷머리가 너무 길다고
정갈하게 다듬으러 오신 멋쟁이 할머니로 인하여
남편에게 최고의 멋진 찬사(?)를 들었던 날이었다.

차가 기다린다며 종종걸음으로 돌아가시던
할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평안과 기쁨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마음속으로 빌며
별처럼..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이기를
아름다운 우리이기를
마음속 깊이 기도해 본다.

- 들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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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 한마디가 한 생명을 살리고
누군가를 절망 속에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력적인 힘을 가진 말.
우리의 입에 문지기를 세워야 할 이유입니다.

- 말이 곧 희망이 되도록 합시다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http://www.m-letter.or.kr)

by 모모 | 2005/09/03 11:40 | 사랑밭 새벽편지... | 트랙백 | 덧글(10)

電 車 男


사진출처 : www.aladdin.co.kr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라는군요...
일본의 2ch이라는 사이트의 게시판에...
전차남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는데...
전차남이 전철에서 술먹고 행패부리는 남자를 물리치는 용기(?)의 발휘로 발단...
전철에서 구해준 호감녀에게,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게되고...
그 여자가 전차남에게 에르메스라는 고급 브랜드의 커피잔을 감사의 선물로...
전차남은 그의 답례로 함께 식사를 하게되고...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면서 서로 몇 번 만나고 사귀게 된다는...

모 익명게시판을 통한 네티즌들의 이야기라는 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되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실제로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
전차남의 진지한 모습과 도움을 주려는 익명의 네티즌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의 구성은 게시판을 옮겨놓은 듯 싶어서 읽기는 쉽더군요...
책은 꽤 재미있었는데...영화는 아직 국내개봉을 안한듯 싶고...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by 모모 | 2005/08/31 09:08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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